폐월화: 야수의 꽃


완결 | 2020.09.22~2023.03.09


ⓒ 오수진 글ꞏ그림 / 조은담 원작


웹소설 화제의 인기작 <폐월화>를 웹툰으로 만나다!


먹물로 그린 듯 검푸른 밤, 꽃 한 송이로 시작된 위험한 거래

조선판 『미녀와 야수』의 동화 같은 로맨스가 펼쳐진다!


세상 어디에도 없는 진귀한 붉은빛의 꽃, 폐월화(閉月花). 

얼마나 아름다운 꽃이기에 달조차 얼굴을 숨긴다는 이름이 붙었을까.

그 꽃을 지키는 저승사자라 불리는 야차 같은 사내, 이겸.

예기치 않게 찾아온 운명의 밤, 홀린 듯 고택으로 들어가 

폐월화를 꺾어버린 침입자에게 이겸은 무시무시한 처벌을 내린다.

  

“목숨을 살려주는 대신 네 아이를 취하겠다. 

꽃값은 그걸로 하지.”

  

어려서부터 어미가 없는 집의 살림을 꾸려온 처지인지라 

아비가 벌여놓은 일의 뒷수습은 언제나 그의 딸, 여리의 몫.

실수로 꽃 몇 송이 꺾었기로서니 목숨으로 갚으라고? 

여리는 그럴듯하게 선머슴의 모습으로 변복을 하고

아무도 찾지 않는 비밀스러운 고택으로 향하는데…….

  

“초면에 이런 말씀을 드리기 죄송하오나,

꽃값은 분납으로 드려도 될까요?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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